Mr. Jung resumed his activity.

Mr. Jung hyeung-don resumed his activity. He plans to hold a concert with Depcon and Jangmi-yoegwan.

On the concert, the short musical which was written by him will open.

Mr. Jung made an area of his activity wide. He is now a writer as well as a comedian and singer.

I think that he was influenced and helped by his wife. As you know, he is married with a writer in broadcasting.

He had friendly relations with Jangmi-yeogwan on "muhan-dojun", MBC TV entertainment show.

Finally, the team which comprises Mr. Jung and Depcon is going to do a joint performance with Jangmi-yoegwan.

I was surprised two times. it is the first time that he left his shows because of his panic disorder. Secondly, it is this time that he became a writer. He looks great as he starts to work actively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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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정형돈이 활동을 재개했다. 그는 데프콘, 장미여관과 함게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콘서트에서 그가 쓴 작은 뮤지컬도 열린다.

정형돈은 활동 범위를 넓히게 된 셈이다. 이제 코미디언과 가수일 뿐만 아니라 작가이기도 하다.

아마도 그의 아내의 영향을 받고 도움을 받았을 것이다. 알다시피 그는 방송 작가와 결혼했다.

그는 MBC TV 연예 프로인 무한도전에서 장미여관과 친밀한 관계를 맺었다.

결국 정형돈과 데프콘으로 구성된 팀이 장미여관과 합동 콘서트를 하게 되었다.

나는 두번 놀랐다. 첫번째는 그가 공황장애로 프로를 하차할 때였고, 두번째는 이번에 작가가 된 사실이다. 

다시 왕성하게 활동을 시작해서 참 대단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