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gee jump rope horror

A woman was seriously injured in a bungee jump.

It is because the operator didn't secure the rope to a safety hook.

She plunged 42 meters into water at a bungee jump in Gangchon.

She barely escaped with her lives.

However, she hurt her neck and chest and had a bruise all over her body.

Her boyfriend was filming the jump with a cell phone.

Through the clip, it is shown that the rope was not tied.

I guess that the site manager's negligence caused the acc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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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한 여성이 번지점프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안전요원이 안전걸이에 로프를 걸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여성은 강촌의 번지 점프대에서 42미터를 꺼꾸러져서 물로 낙하했다.

가까스로 목숨은 건졌다.

그러나 목과 흉부를 다치고 온몸에 멍이 들었다.

여성의 남자친구는 핸드폰으로 점프 장면을 찍고 있었다.

동영상을 보면 로프가 묶여있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관리자의 태만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