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어? 를 영어로 표현할 때 이렇게 할 수 있다.
How do you keep overcoming the difficulties?
keep ~ing 는 계속해서 ~해오다. 이런 의미로 쓰게 된다.
뭐가 그리 중요한데? 라는 표현은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What is so important?
다음 차례는? 같이 차례라는 말은 turn 을 쓰면 된다.
What's next turn?
I wait for your turn.
One way or the other 은 "어찌되었던간에" 라는 뜻이다.
We should make a decision one way or the other.
둘 중에 선택의 의미로 쓸 때는 either 을 쓰는데, 아무거나 라는 의미를 나타낼 때는 either way 를 쓰면 된다.
Either way is fine.
I don't care either daughter or son.
부정의 의미로 의견이 동일하다는 것을 나타낼 때는 neither 을 쓴다.
I don't know.
Me, neither
운동선수는 athlete 을 쓴다. 학교에서 대표팀이라는 의미로는 varsity 를 사용한다.
I played varsity basketball and tennis in high school.
pros and cons 는 찬반 양론, 장단점 등의 의미로 쓰인다.
There were pros and cons on this question.
Let's look at the pros and cons of this issue.
"정신없이 바쁘다" 라는 의미로 hectic 을 쓰면 된다.
It's been really hectic at work.
특정 방향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을 나타낼 때, go 외에 be towards 와 같은 표현을 쓸 수 있다.
Dogs are towards us.
우리 나라와는 다르게, 미국의 서민층은 정규직보다 계약직을 오히려 선호하는 편이라고 한다.
I am prefer part-time job to full-time job.
"저평가된"이라는 의미로 underappreciated 를 쓴다. appreciate 는 기본적인 세 가지의 뜻을 기억해두록 하자. "감사하다", "감상하다", "평가하다". underappreciated 는 세번째 뜻인 "평가하다" 에서 온 뜻이다.
Transit workers are tired of being underappreciated and disrespected.
stinky 는 "냄새나는" 이라는 뜻이다.
Why do ginkgo tree fruits become stinky?
"발효 음식"이라는 말은 fermented food 로 표현할 수 있다.
Kimchi is the best fermented food of all.
듣기를 강화할 수 있는 자료로 bizarre food 라는 프로그램을 추천받았다. you tube 에서 검색해서 한번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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